NEWS 몰도바 공화국 은둔의 명주를 소개합니다.

    독립기념주, 프리덤 블렌드
    • 작성일2022/09/05 10:29
    • 조회 257

    러시아 침공 이후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5,000명 이상의 난민을 와이너리에 수용했습니다.

    와이너리가 운영하던 호화 스위트룸, 시음회실 등이 긴급 숙박 시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푸카리의 행보는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CNN,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 등 다수의 매체에 보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푸카리는 전쟁으로부터 난민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프리덤 블렌드를 리뉴얼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있습니다.

    푸카리의 프리덤 블렌드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조지아가 러시아로부터의 독립과 자유를 기념하기 위해 세 나라의 토착 품종을 블랜딩하여 만든 와인으로

    성 넘치는 자유로운 영혼의 표현, 그것은 조지아의 심장, 몰도바의 테루아, 우크라이나의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합니다.

    전쟁이 발발하자 난민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병을 만들었으며 모든 수익금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돌아갈 예정입니다.

    와인의 명가 푸카리의 행보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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